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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서울시의사회, 30일 55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여

의료계 대상 국민 이해증진·신뢰조성 기여 언론인 4명 선정

  • 기사입력 2024.03.28 22:09
  • 최종수정 2024.03.28 22:10
  • 기자명 이주현 기자
▲한독 로고 [사진=한독]
▲한독 로고 [사진=한독]

[한국NGO신문=이주현 기자] 한독과 서울특별시의사회가 오는 30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제55회 '사랑의 금십자상' 시상식을 열어 언론인 4명에게 각각 상금(300만원)과 '약연탑'을 수여할 예정이다. 

사랑의 금십자상은 1969년 한독과 서울시의사회가 공동 제정했다. 수상자는 의료계에 대한 국민 이해증진과 신뢰조성, 의학발전을 도운 언론인 중 가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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