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신문=전종수 기자] 국제 플라스틱 협약 제4차 정부 간 협상을 앞두고 한국 정부가 강력한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위해 적극 나서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주문이 제기됐다.플뿌리연대(‘플’라스틱 문제를 ‘뿌리’뽑는 ‘연대’)는 15일 서울시 용산구 그린피스 7층 SKY룸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한국 정부에 시민사회 의견을 전달했다. 플뿌리연대는 그린피스 기후변화센터,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녹색연합, 동아시아바다공동체오션,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서울환경연합, 알맹상점, 여성환경연대, 자원순환경제사회연구소, 자원순환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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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수 기자
2024.04.15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