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한국NGO신문

본문영역

매체소개

창간정신

한국NGO신문은 '건강한 시민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2년 9월 창간했습니다.

한국NGO신문은 '시민들의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진정한 시민언론을 지향합니다.

‘경제정의’와 ‘공정사회’ ‘정치개혁’을 소망합니다

'최고를 지향하기 보다는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언론'이 되도록 하는 것이 한국NGO신문 임직원들의 마음 가짐입니다.

발행체제

인터넷 뉴스는 24시간 실시간으로 제작되고 있고
종이신문은 매주 16면으로 발행돼 전국에 배포되고 있습니다.

오시는 길
  • 주        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대로 12, 813호 (마포동, 한신빌딩)
  • 대표번호 : 02-775-5541 / 이메일 : ngo@ngo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