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이 TV 방송 수신료(KBS·EBS 방송 수신료, 이하 수신료) 분리 징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시민사회가 "공영방송의 주인은 정권이 아닌 국민과 시청자"라며 수신료 분리 징수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녹색교통운동, 녹색미래, 녹색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불교환경연대, 시민평화포럼, 여성환경연대, 참여연대,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민우회, 한국여성의전화, 한국투명성기구,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함께하는시
경제정의
정성민 기자
2023.06.26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