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권에서조차 단행했던 광복절 특사, 집권 3년째인 문재인 정권은 묵묵부답 -양심수는 단순한 범법행위자가 아니라 양심에 따라 사회정의를 위해 활동했던 사람들 [한국NGO신문] 은동기 기자 =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범민련, 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 이석기내란음모사건피해자한국구명위원회, 전교조, 공무원노조, 전농 등 70여개 인권, 여성, 노동, 통일, 종교, 정당 단체로 구성된 (이하 양심수석방공동행동)은 16일 청와대 앞에서 8.15 광복절 양심수 특별사면·복권을 요구하는
인권·교육
은동기 기자
2019.07.16 2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