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인권·평화·정치·종교단체가 한국산 최루탄의 스리랑카 수출 금지를 촉구했다. 스리랑카 당국이 시위대 진압을 위해 최루탄을 사용하고 있지만 사망자가 발생할 정도로 최루탄 과다 사용이 인권침해 문제로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폭력에 저항하는 아시아 공동행동, 국제민주연대, 기업과인권네트워크, 녹색당, 사회적파업연대기금, 실천불교승가회,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인권연구소 '창', 인권운동공간 활,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인권운동사랑방, 전북평화와인권연대, 전쟁없는세상, 참여연대, 팔레스타인평화연대, 평화디딤돌, 피스모모 등 1
인권·교육
장영수 기자
2022.08.03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