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NGO신문] 이민우 기자 = 현대해상의 ‘굿앤굿어린이CI보험’이 2004년 5월 출시 이후 올해 2월말까지 222만건 가입, 1046억 원의 판매 실적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어린이에게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통합 보장한 상품으로, 다발성 소아암(백혈병, 뇌·중추신경계암, 악성림프종), 중증 화상 및 부식, 4대 장애(시각, 청각, 언어, 지체), 양성뇌종양, 심장관련소아특정질병, 장기이식수술, 중증세균성수막염, 인슐린의존당뇨병 등의 어린이 CI를 보장한다. 또, 입원급여금, 자녀배상책임, 폭력피해, 유괴사고, 시력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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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기자
2015.04.29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