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국으로 그려낸 예술'…핀란드 설원 위에 나타난 대형 그림 기사입력 2021.02.12 11:23 기자명 손경숙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 2월 8일 월요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 인근 눈길에서 수천 개의 발자국으로부터 거대한 복잡한 기하학적 무늬의 일부가 형성됐다. 지름 약 160m의 예술작품 디자인은 현지 주민과 아마추어 예술가 잔 파이꼬의 지도 아래 스노우슈즈를 신은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손경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공수처, 국방부 법무관리관 조사…'채상병 의혹' 첫 소환 영수회담 성사에 이태원 참사 유가족단체, 긴급 기자회견 예고 공수처장 후보에 오동운 변호사···"공수처가 신뢰받을 수 있는 방안 고민" 경제정의 코코아 가격 상승에 초코류 제품 도미노 가격 인상 우려···소비자단체, "인상 자제 촉구" 참여연대, "정부여당 금투세 폐지·유예 검토 즉각 중단해야" 쿠팡, PB 상품 리뷰조작 '반박'에 시민사회 재반박, "물타기 변명" 정치개혁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민주당 대표, 29일 회담···"정국 현안 논의" 참여연대, "윤석열 대통령 민정수석 부활 시도 중단해야" 영수회담 '청신호'···이재명, "다 접고 윤 대통령 만나겠다"에 대통령실,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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