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100년 맞은 미스 프랑스 선발대회'…노르망디 출신 아만디네 왕관 차지

  • 기사입력 2020.12.21 11:21
  • 기자명 손경숙 기자
▲ 새로 선출된 미스 프랑스 2021 노만디 아만딘 페티가 2020년 12월 20일 프랑스 서부 레 에페세스의 푸이두-푸에서 열린 미스 프랑스 2021 미인 콘테스트가 끝난 후 미스 프랑스로 선출되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뻐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정사회
경제정의
정치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