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연대 회원들이 29일 청와대 분수대광장에서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전면 전환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다주택자 고위공직자 임명 제한' 등을 요구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지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내일부터 차기 의협 회장 선거···후보자 대부분 '강경파' 정부, 의대교수 집단행동에 '진료유지명령' 검토 착수···법과 원칙 강조 공수처 "이종섭 출국 허락한 적 없다"…대통령실 입장 반박 경제정의 "금감원 홍콩 ELS 사태 금융소비자에게 책임 전가"···시민사회, 완전 배상 촉구 해외 플랫폼 관리 강화 나서자 하루만에 꼬리내린 알리익스프레스 주주환원 정책 강화 덕분에 10대그룹 총수 작년 배당금 7.3% 증가 정치개혁 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대표 후보, 당정갈등 불씨되나? '군 크레딧' 확대...군복무 기간만큼 국민연금 더 준다 비례대표 라인업 완료...與는 영입인재·野는 시민사회 전진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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