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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8명 늘어 총 1만801명…국내발생 이틀만에 0명
검역서 4명·지역사회서 4명 확인...사망자 2명 늘어 총 252명…평균 치명률 2.33%
 
코로나 특별취재팀   기사입력  2020/05/04 [15:23]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8명 모두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이며 국내 발생 사례는 없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4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8명 늘어 총 1만80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대본 발표일 기준으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17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잠정 분류됐다. 4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발견됐고, 나머지 4명은 입국 후 격리 중인 인천과 울산, 경기, 전남 등 지역사회에서 각각 1명이 확인됐다.

 

국내 발생 사례는 지난 2일에 이어 이틀 만에 다시 '0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총 252명으로 전날 0시보다 2명이 늘었다.

국내 코로나19 환자의 평균 치명률은 2.33%다. 단 고령일수록 치명률이 가파르게 높아지는 경향을 보인다. 연령대별 치명률은 60대 2.66%, 70대 10.70%, 80세 이상 24.59% 등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34명이 늘어 총 9천217명이 됐다. 현재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천332명이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3만3천921명이다. 이 중 61만4천944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8천176명은 검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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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4 [15:23]   ⓒ wn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