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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손가락 그려진 화분 들고′…미얀마 새해 축제 띤잔 속 시위

  • 기사입력 2021.04.14 07:40
  • 기자명 손경숙 기자
▲ 지난 13일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열린 반군사 쿠데타 시위에서 시위대가 군부에 항의하는 의미로 세 손가락이 그려진 화분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미얀마 쿠데타 반대 운동가들은 미얀마 군정이 주최한 공식적인 팅기안 축제에 불참할 것을 국민들에게 촉구했습니다.미얀마 군부가 2021년 2월 1일 정권을 잡은 이후 지금까지 최소 70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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