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13일(현지시간) 밤 하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가결을 선포하고 있다. 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232명, 반대 197명으로 통과시켰다. 트럼프는 이로써 재임 중 하원에서 두 번이나 탄핵당한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다. 그에 대한 최종 탄핵 여부는 상원의 심리와 표결을 통해 결정된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손경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이화영, '검사실 술판' 주장에 김성태, "전혀 사실 아니다" 부모 청부살인 의뢰 철없는 10대 여학생, 돈만 받아 가로챈 20대 이스라엘, 이란 본토 공습 감행···아스파한 핵시설은 무사 경제정의 전월세 신고제 계도기간 추가 연장···"전월세 신고제 무력화", 시민사회 반발 확산 임금체불 올해 40% 급증, 정부 "체불 사업주 구속수사 등 엄정대응" IMF, 한국 GDP 대비 정부부채 지속적 증가···"2029년 60% 달할 것" 정치개혁 尹대통령-홍준표 만찬…洪 '김한길 총리·장제원 실장' 추천(?) 신임 총리·비서실장 인선, 의외의 인물 가능성↑ 경실련 공천배제 대상자 63.6%, 22대 총선에서 '낙천‧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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