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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추모식 도착한 플로이드의 6살 딸

  • 기사입력 2020.06.05 13:16
  • 기자명 정지희 기자
▲ 미국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6살 딸 지아나가 4일(현지시간) 플로이드의 추모식에 참석하기 위해 엄마 손을 잡은 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의 추모식장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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