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서부 지역 대가뭄으로 지난 20여 년 동안 저수량이 급격하게 줄어든 미드 호수의 변화 모습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위성 사진이 22일(현지시간) 공개됐다. 22년 전 미드호 수위는 1천200피트(365.76m)에 달하며 최고 수위에 육박했으나 올해 현재 수위는 1천42피트(317.60m)로 낮아졌다. NASA의 미드호 위성사진은 2000년 7월 6일과 2021년 7월, 올해 7월 3일 찍은 것이다.[NASA' earth observatory 홈페이지 캡처]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NGO뉴스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이화영, '검사실 술판' 주장에 김성태, "전혀 사실 아니다" 부모 청부살인 의뢰 철없는 10대 여학생, 돈만 받아 가로챈 20대 이스라엘, 이란 본토 공습 감행···아스파한 핵시설은 무사 경제정의 전월세 신고제 계도기간 추가 연장···"전월세 신고제 무력화", 시민사회 반발 확산 임금체불 올해 40% 급증, 정부 "체불 사업주 구속수사 등 엄정대응" IMF, 한국 GDP 대비 정부부채 지속적 증가···"2029년 60% 달할 것" 정치개혁 尹대통령-홍준표 만찬…洪 '김한길 총리·장제원 실장' 추천(?) 신임 총리·비서실장 인선, 의외의 인물 가능성↑ 경실련 공천배제 대상자 63.6%, 22대 총선에서 '낙천‧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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