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의료 PVC 업계, NGO 논문에 정면 반박

"잘못된 정보로 가득... 입법에 반영되지 말아야"

장경순 기자 | 기사입력 2022/01/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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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의료 PVC 업계, NGO 논문에 정면 반박
"잘못된 정보로 가득... 입법에 반영되지 말아야"
 
장경순 기자   기사입력  2022/01/14 [09:50]

▲ [연합뉴스]


유럽에서 의료 PVC 활용을 두고 제작업계와 NGO간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플라스틱업계 전문지 플라스틱투데이의 13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영향력 있는  NGO가 2021년 PVC 활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 논문에 대해 의료 PVC업계가 잘못된 정보로 가득차 있다며 정책결정에 반영돼서는 안된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PVC메드 동맹은 NGO의 논문이 PVC에 대해 재활용될 수 없고 대체물질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인체와 환경에 대단히 유해하다고 언급한 것은 오류라고 반박했다.

 

올 그뢴달 한센 PVC메드 이사는 “논문이 너무나 많은 오류로 가득해 우리는 유럽 정책결정권자와 병원들이 이를 무시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PVC메드 동맹은 NGO의 논문을 반박하는 24페이지의 보고서를 발간했다.

 

반박문에는 유럽의 PVC업계가 1990년대 그린피스의 비판을 받고 엄청난 변신과정을 거쳐 유해한 첨가물을 제거하고 재활용을 늘렸으며 다이옥신 배출을 급격히 줄였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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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4 [09:50]   ⓒ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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