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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위 현장에서 총기와 새총으로 대응하는 군.경

  • 기사입력 2021.02.17 07:10
  • 기자명 손경숙 기자
▲ 15일(현지시간) 미얀마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한 군인이 쿠데타 항의 시위대와 충돌하는 과정에서 총을 겨누고 있다. 군경은 이날 만달레이 시위 현장에서 고무탄 등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탄 사격을 가했는지 여부는 파악되지 않았다 
  © 김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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