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2021년 1월 1일, 전 세계 37만 명 첫 울음 터뜨릴 것"..."첫 아기는 피지"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지구촌 1억 4천만 명 탄생 평균 수명 84세 예상

김다원 기자 | 기사입력 2020/12/3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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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2021년 1월 1일, 전 세계 37만 명 첫 울음 터뜨릴 것"..."첫 아기는 피지"에서
2021년 한 해 동안 지구촌 1억 4천만 명 탄생 평균 수명 84세 예상
 
김다원 기자   기사입력  2020/12/31 [09:08]

유니세프는 UN세계인구 추계상 2021년 새해 첫날 전 세계에서 약 371,504명의 아기가 태어날 것으르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 유니세프한국위원회)  

 

2021년 1월 1일 지구촌의 첫 아기는 피지에서 태어나며, 1일 하루 동안 인도 59,995명, 중국 35,615명, 나이지리아 21,439명, 파키스탄 14,161명, 인도네시아 12,336명, 에티오피아12,006명, 미국 10,312명, 이집트 9,455명, 방글라데시 9, 236명, 콩고민주공화국 8,640명이 태어난다. 한국에서는 1,097명의 새 생명이 울음을 터뜨린다. 

 

2021년 한 해 동안 태어나는 아기는 약 1억 4천만 명으로 전 세계 평균 수명은 84세가 예상된다. 

 

2021년 설립 75주년을 맞는 유니세프는 코로나19 이후의 세상이 어린이들에게 더욱 공정하고 안전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에 어린이를 중심에 두는 ‘리이매진(Reimagine)’ 캠페인을 전개하며 이번 통계를 발표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위기에 처한 어린이들을 차별없이 도와 온 유니세프의 75년 역사에는 반 세기 가까이 도움을 받았던 한국의 어린이들도 있다” 며 “어린이를 돕는 일은 인류의 다음 세대를 구원하는 일이라는 말이 새삼 뜨겁게 다가온다. 코로나19의 대유행을 뚫고 힘차게 울음을 터뜨린 새 생명들이 부디 건강하게 자라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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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1 [09:08]   ⓒ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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