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택배 보름안에 택배기사 2명 뇌출혈 사고

김진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2/26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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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택배 보름안에 택배기사 2명 뇌출혈 사고
 
김진태 기자   기사입력  2020/12/26 [07:45]

택배노동자의 잇따른 사망가운데 한진택배에서 보름안에 2명의 택배기사가 뇌출혈로 쓰러지는 일이 잇따라 발생했다.

 

 

25일 택배노동자과로사대책위원회(대책위) 등에 따르면 한진택배 소속 김모(40)씨가 지난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의 한 시장에서 배송품을 나르던 중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연말을 맞아 배송 물량이 늘면서 김씨가 배송해야 하는 물량은 하루 약 300개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2차례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 의식이 없는 상태다.

 

앞서 지난 14일에도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한진택배 소속 A(58)씨가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대책위 관계자는 "회의를 통해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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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6 [07:45]   ⓒ 한국NGO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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