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장에 들어선 화물 트럭들'…코로나 변종 출현 영국, 봉쇄 여파 이어져 기사입력 2020.12.24 15:03 기자명 손경숙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 22일 영국 남동부 켄트주 램즈게이트의 맨스턴 공항 활주로에 화물트럭 수백대가주차돼 있다. 애초 '노딜 브렉시트'를 대비한 비상계획으로 영국에서 유럽으로 향하는 화물차의 활주로 주차가 준비됐는데 코로나19변이 바이러스로 등장으로 프랑스가 국경을 닫으면서 비상계획이 일찍 실행됐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손경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조국혁신당 박은정, 재산 41억원 증가…남편 '다단계 업체' 변호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사에게 모욕 준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오늘 첫 기자회견 유엔 대북제재 감시 전문가 패널 활동 종료, 러시아 거부권 행사로 임기연장 실패 경제정의 [이슈] 국내 e커머스 시장은 中 알리·테무 vs 美 쿠팡 각축장 "전세사기로 전세 불안 확산···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가입 실적 약 1000배 폭증" 미국 법원, 테라·루나 핵심 권도형 없이 사기혐의 재판 시작 정치개혁 "가짜뉴스, 허위 선동, 선거폭력 범죄 엄벌···수검표 절차 도입" "22대 총선 후보자 10명 중 3명 전과기록 보유···부실 공천 '도마 위'" "21대 국회의원 77명 출판기념회 91회 개최···음성 정치자금 모금 통로로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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