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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치기'로 잡은 팔뚝만한 가물치

  • 기사입력 2020.11.29 09:26
  • 기자명 손경숙 기자
▲ 28일 오전 전남 강진군 병영면 요동제에 주민들이 대나무를 삶아 줄로 엮어 만든 원통형 바구니인 '가래'로 가물치를 잡아 들어 올리고 있다. 강진군 병영면 중고마을 주민들은 한해 논농사를 끝내고 서로 격려하는 의미로 물 빠진 저수지에서 물고기를 잡는 '가래치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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