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징계 청구·직무 배제 조치에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윤 총장은 24일 추 장관 발표 직후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해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윤총장은 또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한 점 부끄럼 없이 검찰총장의 소임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창준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내일부터 차기 의협 회장 선거···후보자 대부분 '강경파' 정부, 의대교수 집단행동에 '진료유지명령' 검토 착수···법과 원칙 강조 공수처 "이종섭 출국 허락한 적 없다"…대통령실 입장 반박 경제정의 "금감원 홍콩 ELS 사태 금융소비자에게 책임 전가"···시민사회, 완전 배상 촉구 해외 플랫폼 관리 강화 나서자 하루만에 꼬리내린 알리익스프레스 주주환원 정책 강화 덕분에 10대그룹 총수 작년 배당금 7.3% 증가 정치개혁 국민의힘 위성정당 비례대표 후보, 당정갈등 불씨되나? '군 크레딧' 확대...군복무 기간만큼 국민연금 더 준다 비례대표 라인업 완료...與는 영입인재·野는 시민사회 전진배치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징계 청구·직무 배제 조치에 윤석열 검찰총장은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는 등 반발하고 나섰다.윤 총장은 24일 추 장관 발표 직후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위법·부당한 처분에 대해 끝까지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윤총장은 또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한 점 부끄럼 없이 검찰총장의 소임을 다해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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