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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태풍 피해 복구 마친 함남 홍원군서 새집들이 행사

  • 기사입력 2020.10.19 11:02
  • 기자명 손경숙 기자
▲ 북한이 함경남도 홍원군 태풍 피해현장을 복구하고 18일 운포 노동자구에서 주택 입주 행사를 열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휘 노동당 부위원장, 리영식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리정남 함경남도 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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