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강원 강릉시 한복판을 흐르는 남대천으로 회귀한 연어가 보를 뛰어오르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손경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방심위, '윤 대통령 발언 자막 논란' MBC 과징금 3천만원 의결 경찰, 노소영 관장 전 비서 구속…26억 빼돌린 사기 등 혐의 재판받는 당선인만 스무명…야권 14명 재판중 경제정의 시민사회, 정부가 메이슨에 438억 배상? "삼성물산과 이재용 회장에게 구상권 청구 주문" 시민사회·노동계,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 엄정 수사·처벌 촉구 LG 오너일가 '9천900억 상속세' 중 일부 불복소송 패소 정치개혁 윤 대통령, "더 낮은 자세와 더 유연한 태도로 소통하고 민심 경청" 여야 지도부, 세월호 참사 희생자 10주기 추모 행사 참석 尹대통령, 오늘 국무회의서 총선 후 첫 입장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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