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본점 화폐박물관(옛 조선은행 본점)에 있는 머릿돌(정초석)이 일본 초대 총리인 이토 히로부미의 친필임을 입증하는 사료가 나타났다. 그간 이 정초석 글씨를 쓴 사람은 이토로 추정돼 왔으나 '定礎'(정초) 글씨 왼편의 작성자 부분이 지워져 있어 확신할 수 없는 상태였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손경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이종섭 주호주대사 전격 사의, "서울에 남아 공수처 수사 강력 대응" 조국혁신당 박은정, 재산 41억원 증가…남편 '다단계 업체' 변호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의사에게 모욕 준 정당에 궤멸 수준의 타격"···오늘 첫 기자회견 경제정의 [이슈] 국내 e커머스 시장은 中 알리·테무 vs 美 쿠팡 각축장 "전세사기로 전세 불안 확산···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가입 실적 약 1000배 폭증" 미국 법원, 테라·루나 핵심 권도형 없이 사기혐의 재판 시작 정치개혁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가짜뉴스, 허위 선동, 선거폭력 범죄 엄벌···수검표 절차 도입" "22대 총선 후보자 10명 중 3명 전과기록 보유···부실 공천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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