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아산시, 전국최초 국가지방하천 수문 스마트 인프라 구축

  • 기사입력 2020.07.02 11:28
  • 기자명 조성윤 기자

아산시는 안전한 도시를 위해 올해 전국최초로 국가 및 지방 하천 수문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사업을 완료한다.

         

                                <국가하천 수문 스마트인프라 점검현장>

국가하천 수문의 수동적 운영관리 문제점을 개선하고 하천 재해예방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이번 사업은 2019년 14개소 완공, 2020년 16개소 6월 착공에 이어 정부3차 추경 확보로 4개소를 추가 착공해 오는 12월까지 수문 34개소가 완공된다. 

이에 앞서 시는 2019년 충남최초로 지방하천 수문 스마트 인프라 28개소를 구축 완료한 상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정사회
경제정의
정치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