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노예해방 기념일 '준틴스 데이'(Juneteenth Day)를 맞아 19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집회에서 시민들이 피살된 사람들의 이름이 적힌 노란 우산을 들고 경찰폭력에 항의하고 있다. 준틴스는 6월(June)과 19일(nineteenth)을 합친 단어로, 지난 1865년 6월 19일 미국 땅에 있던 마지막 흑인 노예가 해방된 날이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정지희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한국NGO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정사회 이종섭 호주대사 자진 사퇴에 시민사회, 윤석열 대통령·대통령실 사과 촉구 이종섭 주호주대사 전격 사의, "서울에 남아 공수처 수사 강력 대응" 조국혁신당 박은정, 재산 41억원 증가…남편 '다단계 업체' 변호 경제정의 [이슈] 국내 e커머스 시장은 中 알리·테무 vs 美 쿠팡 각축장 "전세사기로 전세 불안 확산···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가입 실적 약 1000배 폭증" 미국 법원, 테라·루나 핵심 권도형 없이 사기혐의 재판 시작 정치개혁 전국 26개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 연이어 발각···"용의자 체포.조사중" 경실련, "위성정당 등록 승인은 부당"···헌법재판소에 위헌 확인 헌법소원 청구 인요한 "김여사 문제 지나간 일" "마피아도 아이와 부인은 안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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