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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시위 지키기 위한 대학생들의 노력'

  • 기사입력 2020.06.10 12:28
  • 기자명 정지희 기자
▲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옆에서 대학생이 1인시위를 하고 있다. 대학생겨레하나는 30여 년 동안 이어오고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의 본질이 왜곡되지 않게 지키기 위해 이날 오전 8시 부터 오후 8시 까지 12시간 릴레이 1인시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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