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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사태 이후..수요집회에 몰린 관심과 인파

  • 기사입력 2020.05.27 15:19
  • 기자명 정지희 기자
▲ 27일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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