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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무급휴직 등 피해현장 특별 순회 점검
1차로 26일부터 2일간, 아시아나항공, 힐튼호텔 찾아 피해 상황 점검 예정
 
은동기 기자   기사입력  2020/03/26 [08:43]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근로 현장의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현장의 피해 사례 점검에 나선다.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현장의 피해를 파악하기 위해 1차로 26부터 2일간 구조조정, 무급휴직 등 피해 상황이 극심한 항공업, 관광업 사업장에 대해 현장 특별점검에 들어가 피해 노동자들과 직접 간담회를 통해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장 특별 순회 점검과 간담회는 1차로 26일부터 2일간 이뤄진다. 자세한 일정은 먼저 26일(목) 18시에 김포, 아시아나항공(비정규직 포함)을 방문하고, 이틑날인 27일(금)에는 11시에 서울 힐튼호텔을 찾는다. 

 

[해당 사업장 피해 현황]

 

<아시아나항공>은 계속된 경영난에 코로나19까지 맞아 직격탄을 맞고 있다. 3월부터 전 직원 무급 안식휴직 1개월을 실시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40일씩 무급휴직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직복비 축소, 항공권(국제선 및 국내선), 동아리행사 비용 지원, 명절 선물(추석), 체력단련행사 지원중단 등 복지축소가 이미 실시 중이며, 연장시간 감축, 휴가 소진율 향상, 협력사 요율 동결 등 근로조건 축소 조치도 시행되고 있고 신규 채용도 동결됐다.

 

전반적으로 관광업이 70% 이상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힐튼호텔>은 객실 가동율 10%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식음료 영업장을 폐쇄하거나 축소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경영 위기를 이유로 한 연차소진 및 무급휴직 등을 종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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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6 [08:43]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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