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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회복지시설, 1명의 확진자도 없어 코호트 격리 종료!
23일부터 2주간 준 코호트 격리 체계로 전환
 
경북취재본부 서주달 기자   기사입력  2020/03/24 [09:52]

                    

▲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52개소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단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24시간 빈틈없는 관리체계를 통해 지금까지 단 한 명의 확진자 없이 격리 기간을 마무리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구미시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간을 코호트 격리에 준하는 감시체계로 전환하기로 했으며 생활시설에 근무하는 종사자(25%표본) 및 사회복무요원 전원에 대해서 검체를 완료하고 시설별 담당자와 52개의 전담부서를 감염관리 책임자로 지정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일일보고 하도록 했다.

 

또한 증상자가 발생했을 때에는 시설장 책임하에 증상자를 즉각 격리조치하고, 보건소에 신고한 뒤 지시에 따라 증상자를 이송한 후 건물 소독을 철저히 하도록 했다. 

 

시설에 들여오는 모든 물품도 소독 후 사용할 수 있으며, 종사자 간 신체접촉을 피하고 식사 때는 거리두기를 철저히 하도록 지침을 마련하는 등 전염병 위기상황은 그대로 유지한다.

 

장세용 시장은 구미는 지역적으로 보면 대구·경산 등과 인접한 지역이지만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성공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와 지역 간 거리 극복하기 실천에 동참해 코로나19 사태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조금만 더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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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4 [09:52]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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