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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NGO단체 '누구나 꽃',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업무협약식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지적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 추진
 
김하늘 기자   기사입력  2020/02/26 [06:09]

비영리민간단체 ‘누구나 꽃’(대표 이진주)은 25일(화),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지적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적장애인을 위한 사랑꽃수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비영리민간단체 '누구나 꽃'은 25일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지적장애인을 위한 사랑꽃 수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 누구나 꽃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은 비영리민간단체 ‘누구나 꽃’과의 사랑 나눔에 기쁨을 표하며 사업의 운영사항을 규정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비영리민간단체 ‘누구나 꽃’은 이 협약을 통해,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매주 화훼를 소재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누구나 꽃’ 관계자는 “본 협약은 각박한 사회 속에서 지적장애인들은 어려울 때 도움을 청할 곳이 마땅치 않은 지적장애인들의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사업으로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추천받은 지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매칭이 된 후 함께 수업을 받게 된다”며 “장애인들에게 사회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어 그 의의가 크다”고 이번 협약의 의미를 설명했다.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문동팔)은 “이러한 후원이 장애인들의 삶에 큰 선물이 될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하는 비영리민간단체 ‘누구나 꽃’에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평소 나눔 실천에 관심이 많던 이진주 대표는 “사회취약계층인 장애인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며, 이번 화훼프로그램이 사회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 주는 나눔이 되고,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더 나아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 데 일조가 되었으면 한다”고 희망을 피력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비영리민간단체인 착한사람들(대표 서태호), 멋진사람들(대표 배희숙), 착한청년들(대표 윤관식)이 참석해  ‘누구나 꽃’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기로 했다.

 

누구나 꽃(대표 이진주)은, 지역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 하면서 후원활동을 확산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인 비영리민간단체로 ’사랑의 열매‘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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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6 [06:09]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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