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보령제약, 영양수액제 3종 국내 판매 협약

유정재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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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보령제약, 영양수액제 3종 국내 판매 협약
 
유정재 기자   기사입력  2020/02/11 [17:05]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박스터가 보령제약과 주요 영양수액제 3종에 대한 국내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양사 협약으로 향후 보령제약은 박스터가 보유한 영양수액제 올리멜 및 페리 올리멜, 클리노레익, 프라이멘에 대한 국내 병·의원 영업을 전담할 예정이다.

 

올리멜은 박스터의 대표 경정맥 영양수액으로 다양한 환자군의 영양 요구에 맞게 조제된 3체임버 비경구영양수액제다.

 

위장관 영양공급이 안돼 경정맥 영양공급을 실시하는 만 2세 이상 소아 및 성인 환자들에게 하나의 백을 통해 수분, 전해질, 아미노산 및 칼로리를 보급한다. 특히 화상, 패혈증, 심각한 외상 환자나 암 환자 등 중증 소모성질환자군에도 충분한 단백질 공급으로 균형 있는 영양공급을 제공해 환자 회복을 돕는다.

 

클리노레익은 비경구 영양보급이 필요한 미숙아 및 저체중 유아, 소아 및 성인 환자에 칼로리 및 필수 지방산을 공급한다. 또한 프라이멘은 경구 또는 장관 내 영양섭취가 불가능하거나 불충분한 유아, 소아, 신생아 또는 조산아에 비경구 영양을 공급한다.

 

현동욱 박스터 대표는 "보령제약과의 판매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박스터의 대표적인 영양수액 제품군이 더 많은 국내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삼수 보령제약 대표는 "영양수액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박스터와 국내 영업 협약을 맺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박스터의 우수한 제품력과 보령제약의 뛰어난 국내 영업 인프라가 만나 좋은 시너지가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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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1 [17:05]   ⓒ w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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