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조광한 남양주시장 ‘돼지열병 대응 방역'현장 방문

  • 기사입력 2019.10.02 11:24
  • 기자명 이윤태기자

[한국NGO신문]이윤태 기자 =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차량 방역을 실시하고 있는 거점소독시설과 도로방역통제초소, 농가초소 등을 방문하여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     © 남양주시

조광한 시장은 1일 밤 9시에서 11시까지 행정안전실장 등과 함께 이패동에 설치되어 있는 거점소독시설과 진접읍 광릉주차장 앞 지방도 및 팔야리 47번 국도변 방역통제초소, 화도읍 녹촌리 농가 초소 등 4개소를 방문하여 시청 공무원, 경찰 및 농 축협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간식과 격려금을 전달했다.

남양주시는 현재 재난안전대책본부내 방역대책상황반을 24시간 운영하고 거점소독시설(1개소-공무원)과 도로방역통제초소(3개소-군,경 농,축협합동근무)외에도 돼지농가(5개)별 방역초소를 설치하여 1일 2교대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정사회
경제정의
정치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