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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접2지구 수용반대 대책위 국토부서 1인 시위

진접2지구 공공택지지구 토지주 소유면적대비 82.3% 가 불합리 지역주민 9.642명 서명 탄원서 제출 ]

  • 기사입력 2018.03.28 00:21
  • 기자명 이윤태 기자

[한국NGO신문]이윤태 기자 = 남양주시 진접2지구 수용반대 대책위(위원장 조동일) 는 26일 세종시 국토교통부를 항의 방문하고 토지 강제수용 반대 1인시위를 진행했다.

▲수용반대 대책위 남병목 수석 부위원장 , 김찬응부위원장, 김경수 사무국장 이 26일 세종시 국토부 앞에서 진접2지구 전면백지화 시위를진행하고 있다. © 수용반대책위 제공
이날 토지주 424명은 소유 면적대비 82.3% 가 불합리하다며 지역주민 9.642명이 서명한 진접2지구 전면 백지화 탄원서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대책위는 지난 3월 23일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사 와 국회의원 김한정 의원을 항의 방문하고 26일 세종시 국토부에 이어 29일 경기도 수원 본청을 각각 항의 방문할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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